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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김승우, 토크쇼? 작품이로소이다
 
   이명주  ( Date : 2010-02-04 22:06:04, Hit : 565, Vote : 32 ) 
 
   http://www.cyworld.com/mjlee320


【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눈빛이 달라졌다. 이제 막 첫 발을 내딛은 아이처럼 조심스럽지만 자신감도 넘친다. KBS 2TV 토크쇼 ‘승승장구’(화요일 오후 11시5분)를 통해 첫 예능프로그램을 맡은 김승우(41)다.

‘승승장구’ 진행을 결정하기까지는 고민과 시간이 필요했다. “예능프로그램 첫 도전이 배우로서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는 고백이다.

연기생활 20여년 동안 가장 힘들었던 날은 첫 녹화 당일이었다. 이유는? “그런 일을 해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라며 “내가 이렇게 망가져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이후부터는 편집실을 들락거렸다. 자신의 모습을 보고 싶어서 새벽 3시에 매니저도 없이 KBS를 방문했다며 머리를 긁적였다. “혼자 운전해서 오는데 떨리더라. 편집하는 분들이 내게 ‘국장님 또 오셨어요’라고 할 정도였다”며 웃는다.

“방송 시작 전 맨 정신으로는 못 볼 것 같아 오후 9시30분부터 (아내) 김남주씨와 함께 와인을 마셨다”며 “본 방송이 시작됐을 때는 이미 취기가 오른 상태였다”고 긴장감을 털어놓기도 했다.

첫 게스트로 김남주가 출연했다. “극구 반대했지만 제작진이 첫 회이고 MC이자 나를 소개하는 자리로 김남주가 최상의 카드라고 해서 하게 됐다”고 전했다.

다른 토크쇼와 차별 점은? “조금 덜 시끄러웠으면 좋겠다. 게스트가 정말 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는 우리도 듣지 말자는 프로그램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특히 “기존 토크쇼는 재밌지만 다시 보고 싶지 않았다”며 “우리 프로그램은 다시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승우에게 ‘승승장구’는 한 편의 작품이다. “이 작품을 하는 동안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하겠다”는 각오다.

벌써 욕심도 생겼다. 교양프로그램 토크쇼 MC를 넘보고 있다. “시청률에서 자유로울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박중훈쇼 같은 토크쇼를 좋아한다”며 웃어 넘겼다.

‘승승장구’는 스타와 시청자가 어우러지는 토크 콘서트 형식이다. 김승우를 비롯해 최화정, 김신영, ‘2PM’의 우영, ‘소녀시대’ 태연 등이 함께 한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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