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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예스터데이] 터프 가이 완벽 변신, 김승우
 
   Master  ( Date : 2003-05-22 02:34:56, Hit : 2256, Vote : 484 ) 
 최근 '예스터데이'의 스타 프리미어엔 톱스타들이 몰려왔다. 성격 좋은 김승우의 인기가 효력(?)을 발휘한 것이다.
 시사회가 끝난 뒤 잠시 긴장의 순간. 배용준 등은 "지금까지 한국영화에서 보지 못했던 인상적인 장면들이 가득하다", "한국에도 저런 곳이 있었다니 믿어지지 않는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호평을 하는 동료 배우들의 앞에, 지난 1년간의 고생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갔다.
 "그동안 '뭐하고 있냐'는 이야기를 숱하게 들었어요. 영화가 엎어졌다는 소문까지 돌았으니까요. "
 지난해 6월 9일 크랭크 인을 한 뒤 지난 3월 7일에야 촬영이 끝났다. 극 초반 김승우가 터널을 통과하는 장면의 경우 터널에 들어가는 모습은 1년 전, 탈출하는 모습은 지난 3월에 찍은 것이다.
 이렇게 촬영이 길어진 이유는 한국영화의 새 장을 여는, 새로운 시도들이 가득하기 때문. 본격 SF 영화를 내세운 '예스터데이'는 2020년 통일 한국을 무대로, 무한한 상상력에 도전한다. 첨단통신장비를 비롯해 가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현란한 총격전과 고공 추격신 등 업그레이드된 액션신이 현란하게 펼쳐진다.
 김승우 개인에게도 '예스터데이'는 새로운 시도로 기록될 만한 영화인데, 극중 역할은 의문의 연쇄 살인사건을 수사해나가는 특수수사대 수석팀장 석. 1년 전 골리앗에서 아들을 희생당한 뒤 가슴 가득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암울한 캐릭터다.
 '장군의 아들'로 영화에 데뷔한 이후 14편의 영화에서 경력을 쌓아온 김승우는 준수한 용모 덕에 깔끔한 남자주인공을 주로 맡아왔다.
 '예스터데이'는 만능스포츠맨인 김승우가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진면목을 과시할 수 있는 기회. 고난도의 액션 훈련은 물론, 본격적인 사격 훈련까지 받으며 터프가이로의 변신을 준비했다.
 시사회 이후 평도 좋은데, 김승우에겐 "블록버스터의 주인공으로 손색이 없다"는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의 사이즈가 커질 경우 그 규모에 묻혀 배우가 보이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인데, 김승우는 거대한 세트에 전혀 눌리지 않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이끌어간 것.
 "정윤수 감독과 배우들, 스태프들이 한 마음이 돼 새로운 길을 걸었다는 것만으로도 소중한 경험이었다"는 김승우는 "주위 사람들의 조언에 귀 기울여 다음 작품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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