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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라이터를 켜라’ 김승우·차승원 옷 한벌로 영화촬영
 
   Master  ( Date : 2003-05-22 01:33:43, Hit : 2655, Vote : 464 ) 
옷값이 들지 않아요.”

김승우와 차승원은 알아주는 패션감각파. 훤칠한 키와 균형잡힌 몸매 덕에 ‘옷거리’가 좋은 두 사람이 최근 ‘단벌신사’를 선언(?)했다.

현재 한창 촬영 중인 영화 ‘라이터를 켜라’(감독 장항준·제작 에이스타스) 속에서 두 사람은 오로지 단 한 벌의 의상만으로 옷매무새를 다지고 있다.‘라이터를 켜라’는 서울에서 부산까지,경부선 철도를 내달리는 새마을호 열차 속에서 300원짜리 일회용 라이터를 둘러싸고 건달 보스와 하릴없는 ‘백수’가 벌이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 이야기. 따라서 거의 모든 장면이 새마을호 열차의 객 차 속에서 몇 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야기로 구성돼 있고 배우들 역시 다양한 의상이 필요치 않다.

하지만 두 사람의 매력은 빛바래지 않는다. 차승원은 총선에 휘말려 돈을 떼인 뒤 당선된 의원(박영규)으로부터 돈을 되찾기 위해 열차에 오른 건달 보스. 터틀넥에 정장 차림이 고작인 그는 캐릭 터를 위해 몸무게를 5kg 줄이고 수염까지 길렀다. 그는 “원래 살을 빼고 싶은 생각이 있었는데 잘 됐다”면서 “지금(70kg)보다 더 빼야겠다”고 말한다.

차승원에 맞서 자신의 라이터를 찾기 위해 열차에 오르는 김승우의 의상은 예비군복. 예비군 훈련을 갔다 우연히 건달 보스를 만나 라이터를 빼앗긴 뒤,이를 되찾기 위해 온갖 ‘모험’을 펼쳐간다. 하릴없는 백수인 그에게 라이터는 소시민의 희망과도 같고 건달 보스와 그 일당은 힘의 상징이기도 해서 그는 끝까지 라이터를 되찾기 위해 집념을 불태운다. 지적인 이미지로 각인된 김승우에게 예비군복마저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단벌인 의상이 던져줄 것 같은 단조로운 느낌도 두 배우의 ‘옷거리’와 전과는 다른 영화 속 이미지 덕분에 신선한 느낌까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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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꼽 잡는 건달들 '김승우&차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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