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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배꼽 잡는 건달들 '김승우&차승원'
 
   Master  ( Date : 2003-05-22 01:38:16, Hit : 2490, Vote : 523 ) 
"형 때문에 웃겨서 자세가 안 나오잖아."

무게잡고 인상쓰던 차승원이 코믹한 표정으로 째려보는 김승우에게 한마디 한다.
차승원은 모델 출신답게 연기도 연기지만 사진 촬영에 특히 자신이 있다. 그런데 캐릭터에 충실하기 위한 김승우의 노력이 차승원의 집중을 방해한다는 뜻?
얼마 전 용산에 위치한 서울 철도차량 정비창에서 있었던 <라이터를 켜라>(감독 장항준·제작 에이스타스)의 티저 포스터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영화 <라이터를 켜라>에서 김승우와 차승원은 '백수 건달 소시민'과 '폼생폼사 건달 보스' 역을 각각 맡았다. 티저 포스터의 컨셉 역시 상반된 두 사람의 기묘한 대결구도를 보여주는 것.
스인 차승원은 김승우를 철저이 무시하고 깔보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그러나 힘없는 소시민이지만 나름대로는 뭔가 보여주겠다고 나서는 김승우도 만만치 않았다. 결국 차승원은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을 수 없었던 것이다.
지난해 12월 크랭크인 했지만 그동안 주로 각자의 신을 찍었다. 두 배우가 제대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 하지만 둘은 금세 농담을 나누며 친분을 과시하는 사이가 됐다. 촬영장 분위기도 화기애애 그 자체.
점심시간 직후에 촬영이 시작되어 철도청 직원들도 대거 구경나와 '최초의 철도청 후원 영화'에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보통 기차 헤드 부분을 뜯어내고 정비를 하는 데 촬영을 위해 다시 조립해 주는 등 적극적인 협조도 제공했다.
김승우와 차승원도 답례로 여직원들에게 사인을 해준 후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라이터를 켜라>의 촬영진척도는 30%, 오는 6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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