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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김승우-차승원, '라이터를 켜라'서 코믹연기 대결
 
   Master  ( Date : 2003-05-22 01:47:03, Hit : 2461, Vote : 502 ) 


김승우 차승원이 영화 '라이터를 켜라' (장항준 감독-에이스타스 제작)에서 기막힌 변신을 시도한다.
김승우는 아침에 부모님 쌈짓돈을 몰래 훔쳐 예비군 훈련장으로 향하는 철없는 백수 허봉구 역을,차승원은 폼만 일류인 이류인생의 건달 보스 양철곤을 맡아 황당한(?) 대결의 주역으로 나섰다.
영화의 주요 스토리가 될 '중대사건'은 허봉구가 전재산을 털어 산 라이터를 부산행 열차를 타러가던 양철곤이 우연히 화장실에서 습득하면서 벌어진다. 기필코 라이터를 되찾겠다는 일념으로 무작정 기차에 오른 허봉구의 일대 모험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이어지는 경부선의 달리는 기차 안에서 펼쳐지는 액션은 기존 영화가 보여주던 넓은 공간과 비교가 안될 코믹한 상황을 연출,벌써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게 한다.

영화의 흥미는 뭐니뭐니 해도 기상천외한 상황속에서 벌이는 차승원 김승우의 연기격돌. 특히 건달인 양철곤을 맡은차승원은 받아야할 돈을 받기 위해 국회의원을 협박할 때의 모습과 달리 라이터를 달라며 귀찮게 구는 봉구 때문에 괴로워하고, 아내의 귀가시간을 알리는 전화에 쩔쩔매는 등 전혀 다른 두 가지 얼굴로 탈바꿈했다. 차승원은 겉모습과 내면,그리고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이 대조적으로 다른 양철곤을 연기하기 위해 5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했다는 후문.
살을 빼고 헤어스타일과 수염,의상,말투,액션까지 직접 설정하는 등 열정을 불태웠다.
김승우 역시 차승원의 눈물겨운 노력을 인정하면서도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눈치다.
백수라는 자신의 캐릭터를 살리기 위해 딱 한벌의 예비군복을 입고 부드러운듯 악착같은 면모를확실히 보여줘야 하기 때문. 김승우는 "허봉구야말로 실제 나와 가장 가까운 캐릭터"라며 자신만만해 한다. '라이터를 켜라'는 두 톱스타의 라이벌 연기대결 외에도 박영규 강성진 이문식 이원종 성지루 유해진 김채연 김인문 김지영 등 개성파 조연들이 다수 포진돼 흥미를 더한다.
현재 30% 가량 촬영중이며 3월말까지 크랭크 업한뒤 5 월중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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