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Total : 313|  방송 (31)  |  영화 (95)  |  드라마 (58)  |  팬클럽 (10)  |  매거진 (45)  |  라이프 (15)  |  연예 (59)  |
 

글 내 용 보 기

 
'소프트 맨에서 하드 맨으로' 김승우
 
   Master  ( Date : 2003-05-22 01:59:29, Hit : 2616, Vote : 533 ) 
'라이터' 때문에 사람 변했대요
배우 김승우는 그동안 다정하고 가정적인 남자, 그저 옆에 있기만 해도 따뜻한 온기와 달콤함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였다. 그런 그가 달라졌다. '쿨'하고 심지어 터프하기까지 한 배우로.
요즘 한창 촬영중인 [라이터를 켜라]의 현장에서 만난 김승우는 말하는 어투나 움직이는 몸짓 하나 하나에서 약간의 건달기가 묻어 나올 정도로 변모했다. 확실하게!

짙은 눈썹, 고운 눈매, 그냥 봐도 '선'하기만 한 표정인데, 맑은 함박웃음을 지어 보일 때면 그의 얼굴 밑으로 해설 자막이 하나 흐른다. '다정한 얼굴의 전형'이라고. 배우 김승우는 그동안 다정하고 가정적인 남자, 그저 옆에 있기만 해도 따뜻한 온기와 달콤함을 느끼게 해주는 남자였다.

인터넷에 만들어진 그의 팬 페이지의 타이틀이 '밀키 보이'라는 점이 전혀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영화 속에서도 그랬지만 충무로에서도 김승우는 다정다감하고 매너 좋은 배우로 손꼽히는 인물이었다.

김승우는 최근 그 어떤 배우보다 바쁜 일상을 보내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순제작비 60억원이 투여된 SF 대작 [예스터데이]의 촬영이 채 끝나기도 전에 코믹 액션물 [라이터를 켜라]의 현장에 몸을 던졌다. [예스터데이]에서는 특수 사건을 전문으로 다루는 특수 수사대의 팀장으로, [라이터를 켜라]에서는 우연히 열차 납치사건에 연루된 백수 건달 '허봉구'로 등장한다.

후자의 작품에서 코믹한 연기를 선보인다는 것을 제외하면 두 영화는 모두 고감도의 액션 연기를 김승우에게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솜사탕같이 달콤한 남자, 김승우가 액션 연기를 한다?

"저를 보고 부드럽고 편한 이미지의 배우라고 말하더군요. 가정적인 남자 배우의 전형이라고. 하지만 얼마 전 개인적인 큰 변화를 겪고 나서 돌이켜보니 김승우와 '가정'이라는 것이 별로 어울리지 않더라고요. 가정적인 남자의 이미지를 벗어낸 배우 김승우가 과연 존재할까 생각해봤죠. 결국 그동안의 이미지를 벗고 과감하게 액션과 코믹 연기를 시도하게 된 것입니다. 새로운 연기자로 거듭나기 위해서."

이번 작품까지 포함해 그가 출연한 영화는 모두 17편, 연기 생활은 올해 12년째에 접어든다. "[장군의 아들 3] [고스트맘마] 등 흥행작은 있지만, 사실 관객들의 머리 속에 각인될 정도의 인상깊은 연기는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히트작이 없어서 큰일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제는 단순히 '열심히 하겠다'는 말로는 용서가 안되죠. 연기를 열심히 하는 것은 물론 '잘 해야겠다'고 스스로 다짐을 합니다."

배우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는 김승우. 그래서 여느 때보다 온몸 연기를 불사하고 있다. 그 덕분에 현장에서 만난 그는 분장으로 만든 상처와 촬영 중 다친 실제 상처로 골고루 온몸 화장을 해가며 '액션 배우'의 외형을 조금씩 갖춰가고 있었다.

"무엇보다 얼마 전부터 합류한 [라이터를 켜라] 제작진에게 겹치기 출연으로 신경을 쓰지 못해 미안합니다." 때문에 김승우는 현장에서 배우들뿐만 아니라 스태프들에게 최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단다. 그가 사진 촬영에 잠깐 한눈판 사이, 함께 주연으로 출연하는 차승원과 스태프들에게 김승우가 어떤 배우인지를 캐물었다.

모두들 입 모아 "의외로 털털한 면이 많지만 주변 사람들을 세세하게 신경 써주는 따뜻한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액션 배우답게 터프한 모습을 만들어 가는 김승우. 그래도 그의 가슴은 아직 따뜻하다.

글-전범준 기자(bon@khan.co.kr) / 사진-서범세 기자

Biography
1969년 서울생
수원대 체육교육학과-경영대학원 졸업

Filmography
[장군의 아들](1990) [이혼하지 않는 여자](1991) [백한번째 프로포즈] [장군의 아들3] (1993) [돈을 갖고 튀어라](1995) [고스트 맘마] (1996)
[꽃을 든 남자] (1997) [남자의 향기] (1998) [신장개업](1999) [예스터데이] [라이터를 켜라](2002)


윤진선 텔레비젼에서 너무 잘 보고 있어요
30살 되었어요
정치때문에 카드빛으로 살고 있어요
경기도 파주에서는 LCD필리스 일산 발전이 되었어요
어머님 세스란스병원 33년 퇴임 7년 경기도 파주에서 살고 있어요
강원도 전주 대구 김씨김 정씨 부자 많아는데 외가집이 부자였는데
이승만 초대 대통령 딸 인정하지 못하는지요
(2004-10-12 12:11)
이전글 & 다음글

   김승우란 배우를 건다

Master

   김승우-차승원, '라이터를 켜라'서 코믹연기 대결

Master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PΙΝΦΚΨ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