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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김승우 "야구단 운영 10년 책임지기로 했죠"
 
   Master  ( Date : 2007-09-19 15:52:03, Hit : 2360, Vote : 219 ) 


(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야구단 창단할 때 10년은 제가 책임지겠다고 했어요. 제가 좋아서 시작한 일이고 즐겁게 참여하는 일인 걸요."

드라마 안팎으로 사람들의 '완벽한 이웃'이 되고 있는 배우 김승우가 동료 배우들과 함께 결성한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스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을 드러냈다.

김승우의 주창으로 2005년 결성된 플레이보이스는 배우를 주축으로 영화사 대표, 매니저들이 포함된 팀. 장동건 황정민 정우성 조인성 지진희 주진모 강동원 공유 등 인기 배우들이 10여 명 소속돼 있어 늘 화제를 몰고 다니는 팀. 선수들의 화려한 면면 못지않게 성적도 좋다. 사회인 야구리그 등에서 70%에 이르는 승률을 자랑하는 것.

그런데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김승우의 물심양면 '헌신'이다. 팀의 구단주인 그는 처음 두 해 동안 3천만 원 이상의 운영비를 자비로 충당하기도 했다.

"배우들이 소속된 야구단인 만큼 자칫 운영을 잘못하면 구설에도 오를 수 있고 여러 이권이 얽히기 쉽잖아요. 그래서 구단 운영과 관련된 일체의 창구를 저로 일원화했어요. 10년간은 그러기로 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외부 협찬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또 우리 멤버들이 돈을 못 버는 것도 아닌데 우리끼리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했구요."

이렇듯 구단 운영에 대한 김승우의 방침이 확실하다보니 배우들의 소속감과 충성도가 아주 높다. 배우들은 이름만 내건 게 아니라 연습에 꼬박꼬박 참석하며 우의를 다지고 실력도 쌓아가고 있다.

김승우는 "그래도 올해는 1억 원 협찬을 받아 여유가 생겼다. 역시 배우들이 모여 있으니까 관심 있어하는 곳이 많다"며 "오래 가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료, 특히 후배 연기자들로부터 인기가 높은 김승우는 현재 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주변 사람들을 매료시키는 인물을 연기하고 있다.

발췌 : 윤고은 기자 pr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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