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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20년차’ 김승우, 김태희 연기력논란 입열다 “상처, 굳은 살 될것”
 
   이명주  ( Date : 2009-11-26 09:29:46, Hit : 754, Vote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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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언혁 기자]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리스’(IRIS)에서 ‘미친 존재감’, ‘폭풍간지’를 맡고 있는 김승우. 그는 ‘아이리스’에서 김선화(김소연 분)를 직접 발굴하고 키운 북한공작원 박철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김승우는 지난 1990년 데뷔한 이래 어느새 연기 인생 20주년을 맞았다. 연기라는 한 우물을 파 온 그는 ‘아이리스’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김태희의 뒤늦은 연기력 논란을 두고 할 말이 많은 듯했다.

“(김)태희는 예쁜데다 공부까지 잘해 질투를 많이 받아요.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많죠. 예를 들면 마술사가 선보이는 마술을 즐기는 게 아니라 파헤치려는 사람들이랄까요. 시청자들이 조금만 너그럽게 봐줬으면 좋겠어요. 연기력 논란이 일 때마다 마음이 아프죠.”

‘아이리스’는 일본 아키타 현에서 첫 촬영을 했다. 이어 헝가리를 들러 한국으로 돌아왔다. 방송에서 등장하는 일본, 헝가리 신은 한국에서 본격적인 촬영이 들어가기 전 찍은 것들이다. 김승우는 “아키타에서 실수가 많았다”며 “이병헌은 관계없었지만 김태희와 김소연은 특히 그랬다”고 인정했다.

“연기는 가르쳐달라고 하기보다 일거수일투족을 보고 배우는 것이예요. 김태희와 김소연은 일본, 헝가리를 거치면서 많이 배웠죠. 이후 촬영이 훨씬 좋아요. 하지만 예전 신을 찍으러 다시 갈 수도 없으니 연기 격차가 심한 거예요. 시청자들이 조금만 너그럽게 봐줬으면 좋겠어요.”

김승우는 “몸에 상처가 나면 아프지만 굳은살이 되면 더 단련되고 단단해진다”면서 “김태희의 상처도 굳은살이 돼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김승우는 “촬영장의 선장은 감독이지만 선원 중 캡틴은 배우”라고 했다. “배우들은 아무리 힘들어도 투덜거리고 짜증내서는 안 돼요. 이는 팀워크에 있어서 반칙이죠. 이 역시 출연료에 포함됐다고 생각해야 해요. 최소한 우리보다 더 힘든 스태프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여건은 마련해 줘야죠.”

김승우는 “투덜대는 후배 연기자들을 혼내고 가르친 적도 있다”면서 “그런 이들을 보면 팬시상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예쁘게 포장해놨지만 유행 지나면 들어가겠구나’라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속내를 드러냈다.

한편 김승우가 열연하고 있는 ‘아이리스’는 어느덧 중반부에 접어들었다. ‘아이리스’는 30%대의 시청률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이언혁 leeuh@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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