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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AM7] 안방극장 시청률 꽃중년에 맡겨라
 
   Master  ( Date : 2011-06-24 18:22:57, Hit : 710, Vote : 48 ) 
청춘 남녀의 사랑을 주 스토리로 그리는 이들 로맨스물들이 시청자들로부터 눈길을 받지 못하는 것은 개연성 없는 전개와 비상식적 캐릭터가 주된 요인이지만 캐스팅도 빼놓을수 없는 원인이다.

허술한 구성이라도 스타급 배우들이 시청자들을 붙잡을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시청률이 계속해서 떨어지자 드라마 제작진들은 급기야 조연급 꽃중년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으로 선회했다. 시청률 견인 임무를 띤 대표선수는 정보석·김승우·조성하다. 이들은 ‘꽃중년’다운 잘생긴 외모와 중후한 멋 못지않게 탄탄한 연기와 파격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MBC주말드라마 ‘내마들’에서 지적장애인 봉영규 역을 연기하는 정보석은 연기변신의 ‘최강자’로 등극했다.

조각같은 외모로 중년 ‘차도남(차가운 도시 남자)’으로 불리던 그가 ‘내마들’에서는 바가지 헤어스타일과 어눌한 말투, 순수한 미소로 ‘완벽 바보’로 변신한 것.

전작 ‘자이언트’에서 악당 조필연과 상반된 정보석표 바보연기에 시청자들은 “가슴 뭉클한 명품 바보연기” “천의 얼굴 정보석. 바보 캐릭터도 접수”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의 김승우는 ‘폭풍 멜로남’으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김승우는 이 드라마에서 완벽하고 냉철한 엘리트지만 외로움을 지닌 로맨티스트 장명훈을 연기한다. 성공에 눈이 먼 장미리(이다해)를 사이에 두고 송유현(박유천)과 사랑다툼을 벌이는 김승우는 특유의 촉촉하고 깊은 눈매로 여성 시청자들의 모성본능을 자극한다. 이다해와 격정적인 베드신까지 선보인 김승우는 “강하고 남성적 액션연기를 주로 해왔지만 ‘미스 리플리’로 멜로 연기를 하게돼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올초 종영한 ‘욕망의 불꽃’으로 ‘40대 원빈’이라 불렸던 조성하 역시 KBS 2TV ‘로맨스타운’에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로맨스타운’에서 조폭 출신 사채업자 황용 역을 맡은 그는 귀엽고 악동 같은 모습으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코믹 본능을 과시했다.

박미영기자 my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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