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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MBC 드라마 속 40대 남자 배우 전성시대
 
   Master  ( Date : 2011-06-24 18:24:44, Hit : 1630, Vote :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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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강소희 기자] MBC 간판 드라마에 꽃중년 전성시대가 열렸다.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차승원, MBC 주말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김석훈, 그리고 오는 30일 첫 방송하는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의 김승우 등 40대 배우들이 주연으로 활발한 활약을 보여주는 것.

한때 40대 남자 배우들은 20~30대 배우들에 밀려 드라마 한켠에서 중조연급 역을 해왔지만 지금은 당당히 드라마 중심에서 노련하게 극을 이끌고 있다.
◆ 40대 찾아온 첫사랑 김승우

김승우는 MBC 월화드라마 미스 리플리 에서 호텔 a 의 총지배인 장명훈 역을 연기한다.

장명훈은 의대를 나왔지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호텔 마케팅부에 취직했다. 일 처리 면에서는 완벽하며 결혼도 호텔의 외동딸과 하면서 승승장구 인생을 살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사랑이 찾아온다.

1969년생인 김승우는 이 사랑에 대해 "40대에 찾아온 첫사랑을 표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내 나이에 맞는 사랑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이런 작품을 만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라고 말했다.

김승우는 또 MBC 중심 드라마에 40대 남자 배우들이 주연급으로 활약을 하고 있는 것과 관련 "배우들의 수명이 연장됐다"며 "이전에는 30대가 넘으면 주인공을 못한다고 했다. 그런데 이제는 30대 후반과 40대가 왕성하게 활동을 하고 있다. 기분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40대가 넘어가면서 연기력도 안정되고 그 나이에 걸맞은 깊이 있는 연기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 드라마 제작 관계자는 “드라마가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하려고 하는 과정에서 나타는 것”이라며 “이는 가요도 마찬가지다. ‘아이돌’ 가수 일색이었는데 ‘세시봉’과 ‘나는 가수다’를 통해서 연령층의 확대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뿐만 아니라 이전의 화려한 연기자들이 나이가 들었다. 이들은 관리와 메이크업 기술로 커버 가능한 시대를 만났기 때문에 주인공으로 서게 됐다. 단지 안타까운 것은 단막극 같은 것이 없어 신인 배우들이 중년층 배우들의 뒤를 잇지 못하는 세태도 한 몫 했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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