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Total : 313|  방송 (31)  |  영화 (95)  |  드라마 (58)  |  팬클럽 (10)  |  매거진 (45)  |  라이프 (15)  |  연예 (59)  |
 

글 내 용 보 기

 
김승우 “감독되면 김남주 캐스팅해 ‘화양연화’ 같은 멜로 찍겠다”(인터뷰)
 
   강다슬  ( Date : 2011-11-09 16:08:38, Hit : 1161, Vote : 83 ) 
 
   201104041445421003_1.jpg (434.9 KB)   Download : 4

[뉴스엔 글 김범석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배우 김승우가 “적당한 시기가 오면 연출에 도전할 것이고, 첫 작품은 아내 김남주를 주연으로 캐스팅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승우는 4월 4일 자신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나는 아빠다’(감독 전만배/제작 기억속의 매미) 개봉을 앞두고 가진 뉴스엔과의 인터뷰에서 배우 2막 인생에 대해 얘기하다가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김승우는 “혹시 연출에 대한 욕심이 없냐”는 질문에 “배우라면 누구나 마음 한 편에 그런 생각이 있을 것”이라고 말한 뒤 “나도 습작이지만 구상한 작품이 몇 편 있고, 언젠가 배우로서 할 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 때 연출에 도전하고 싶다”고 답했다.

아직 배우로서 갈증이 많고 갈 길이 멀지만, 배우 2막의 인생은 영화감독으로 살고 싶다는 뜻을 밝힌 것이다.

그는 “두 아이의 아빠이다 보니 언제까지 배우로 일할 수 있을지 고민될 때가 있다”며 “느닷없이 빵집을 할 수도 없지 않은가. 리스크를 줄이려면 내가 가장 잘 알고 잘 할 수 있는 분야에 뛰어드는 게 정답일 텐데 연출가가 그 근사치인 것 같다”며 웃었다.

슬쩍 아내 김남주를 언급하자 기다렸다는 듯 “캐스팅 0순위다”는 답이 나왔다. “아내를 기용해 홍콩영화 ‘화양연화’ 같은 멜로를 찍어보고 싶다. 양조위 역할은 내가 해야 어울리지 않을까”라며 껄껄댔다.

그러면서 야구 마니아답게 선동렬 삼성 라이온즈 감독과 비유하기도 했다. 그는 “무등산 폭격기 선동렬 선수가 언제부턴가 우리 곁에 감독이 돼있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연출가로 전업한다면 더할 나위없이 기쁠 것 같다”고 했다.

김승우는 “패기 넘치는 요즘 감독도 좋지만 인생의 단맛, 쓴맛을 아는 중견 감독과 일하고 싶어 이번 영화를 찍게 됐다”며 “가슴 적시는 부성애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나는 아빠다’는 아픈 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이 잡은 범죄자와 거래해야 하는 비리 형사의 용광로 같은 마음을 그린 드라마로 ‘피아노 치는 대통령’의 전만배가 연출했다.

이전글 & 다음글

   [인터뷰]2020년을 기다린다--매거진 빅이슈

Master

   [★포토] '너는 펫' VIP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승우

강다슬

   


Copyright 1999-2017 Zeroboard / skin by PΙΝΦΚΨ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