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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김승우, "감기약 사러면 16시간 걸려요"(중국로케현장)
 
   Master  ( Date : 2004-11-23 14:15:49, Hit : 2766, Vote : 529 ) 

"감기약 사러 시내에 가려면 무려 왕복 16시간이에요. 사러 갈 사람도 없고..."
최근 중국 내몽골에서 영화 '천군'(감독 민준기)을 찍고 귀국한 영화배우 김승우의 하소연이다.

23일 김승우 소속사에 따르면 북한군 장교 강민길 역을 맡은 김승우는 지난 추석 직전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승용차로 8시간 거리인 내몽골 오지 눈 덮이 벌판에서 촬영을 하다가 황당한 경험을 했다.

연일 계속되는 촬영강행군에 따른 피로와 영상과 영하를 오르내리는 불규칙한 기온 때문에 몸살 감기에 걸렸는데, 비상약이 제대로 준비되지 않았던 것. 문제는 약국이 있는 시내까지 무려 왕복 16시간이 걸리는데다 약을 사러갈 스태프 인력도 마땅치 않았다는 점.

김승우는 결국 대추와 생강차로 겨우 기력을 회복했지만 당시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황당하다고. 소속사 관계자는 "현지 스태프 사이에서는 촬영현장이 '한번 들어가면 못 나오는 곳'이라고 불렸다"며 "극중 격투신도 많은 편인데다 촬영현장에는 낫이나 곡괭이 등 각종 '연장'이 많아 몸이 성할 날이 거의 없었다"고 전했다.

박중훈이 청년 이순신 역, 황정민이 남한 장교 역을 맡은 '천군'은 앞으로 부산 등지에서 20여회차 촬영을 더 하고 내년 여름께 개봉할 예정이다.

minji200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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