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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일본 팬 환호에 눈물 쏟은 김승우
 
   Master  ( Date : 2004-12-28 10:17:15, Hit : 2815, Vote : 524 ) 
김승우(35)가 일본 팬들을 만나자마자 눈물을 왈칵 쏟아내는 순간 객석의 팬들도, 무대 뒤에 있던 행사 관계자들도 눈물을 흘렸다.
27일 일본 도쿄 메르디앙 호텔에서 열린 김승우의 팬 미팅 행사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무대였다. 1천600명의 팬을 만나기 전 김승우는 긴장하기는 했지만 스스로 눈물을 흘릴 만큼 감동을 받을지  몰랐다.
30여 분간의 동영상 상영 후 조명이 꺼진 상태에서 무대 위에 오른 그는 넓게 퍼져 곳곳에서 터지는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고서야 1천600명이라는 숫자를 실감하게 됐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배용준을 비롯한 다른 동료들이 일본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저 정도일까'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내가 이런 경험을 해보니 이 나이에도 눈물이 흘러내렸다"고 그 순간을 표현했다.
평소 활달하고 쾌활한 모습의 김승우를 접했던 매니저들조차도 김승우의 그런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고, 그들의 눈에도 눈물이 맺혔다. 그와 거의 하루종일 같이 있는 김승우의 매니저 김종훈 씨는 행사 후 "승우 형이 눈물 흘리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다. 나 역시 그 자리를 지켜보는데 눈물이 흘렀다"고 말했다.
행사 관계자들뿐 아니라 그 자리에 있던 팬들의 눈에도 그렁그렁 눈물이 맺혔다. 김승우의 일본 팬은 연령층이 다양했다. 비교적 40∼50대 팬들이 많은 다른 `한류 스타'와 달리 10대에서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팬이 행사장을 찾았다.
도쿄 MX TV가 주최한 이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악수회'. 예정에 없던 악수회를 김승우가 즉석에서 제안했고, 1천600명과의 악수가 시작됐다. 오후 6시 30분 시작한 악수회는 오후 8시 10분께 모두 끝났다. 얼굴이 굳고 다리가 흔들릴 정도였지만 김승우는 마지막까지 웃는 얼굴로 팬들과 만났다.
그는 "이렇게 찾아와주신 분들께 내가 별로 준비한 게 없다고 느껴졌다. 그래서 눈이라도 한번 맞추기 위해 악수를 청했다"고 말했다.
악수가 모두 끝나고 작별인사를 했음에도 팬들은 행사장을 떠날 줄 모른 채 연신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커튼 콜에 응답하기 위해 다시 무대로 나간 김승우는 무대 곳곳을 뛰다시피 옮겨다니며 감사의 인사를 보냈다.
"정말 뜨거운 감동을 받고 간다. 더 열심히 연기하는 배우가 되겠다"는 말로 마무리를 짓고 다시 만날 것을 약속했다.

발췌 : 연합뉴스 김가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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