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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천군> 제작 발표회 현장에서 만난 김승우
 
   Master  ( Date : 2005-04-29 14:19:00, Hit : 3046, Vote : 519 ) 


영화배우 김승우는 “북한에도 나처럼 생긴 사람이 있지 않겠냐”고 맡은 역할에 대한 운을 뗐다.

28일 오후5시 서울 목동 현대백화점 7층 토파즈 홀에서 열린 영화 ‘천군’(민준기 감독 싸이더스픽쳐스 제작)의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김승우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북한에 대해 많이 희화화 된 부분이 많고 북한군에 대한 이미지가 다소 과장되고 왜곡된 시선을 갖고 있는 부분이 있다”며 “당연히 북한에도 나같은 이미지의 사람이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번 ‘천군’에서 김승우는 민족애가 강한 북한장교 강민길역을 맡아 연기했다.



김승우는 이어 “북한에서 귀순한 사람이 자문을 해주고 있는데 제가 북한군 장교역을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해 안심이다”고 자랑스레 덧붙였다.

한편 김승우는 일본 팬들이 이 영화를 보게 된다면 어떻겠냐라는 질문에 “역사적인 사실로 접근하는 그런 영화는 아니다”고 밝히며 “영화적 상상력을 발휘하는 영화로 영화적 시선으로 봐준다면 충분히 그분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일부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바로 어제(27일) 김남주와 결혼발표를 하는 좋은 일이 있어선지 제작 보고회 자리에서 내내 미소를 머금고 답한 김승우는 “‘천군’을 오늘 처음 봤다. 그야말로 ‘천군’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영화가 완성되기만을 기다리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7월 크랭크인해 현재 후반작업이 한창인 ‘천군’은 왜란으로 도탄에 빠진 나라에 신병(神兵)이 출몰해 적들을 섬멸했다는 조선왕조실록의 모호한 언급에서 출발했다.



2005년 10월21일 새벽4시 압록강 유역에서 대체하던 남북한 8명의 군인들이 433년 전인 1572년 임신년 선조 즉위5년의 시대로 떨어져 성웅 이순신이 아닌 방황하는 28살의 청년 이순신을 만나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한국형 블록버스터 영화다.



‘천군’은 오는 7월말 경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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