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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스포츠투데이]김승우, 하지원과 로맨스
 
   Master  ( Date : 2003-05-28 11:07:50, Hit : 2516, Vote : 506 ) 

“사생활 이야기라고 싫어할 필요 있나요?”

선수라도 치는 것일까. 김승우는 연기나 영화 이야기가 아닌 자신과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을 듯한 태세다. 김승우는 이미연과 결별한 이후 한 여자 배우와 이런저런 소문에 시달려온 게 사실이다. 그는 “사실과 많이 다르지만 이제 개의치 않는다”고 말했다. 김승우는 “혈기 왕성한 남자인데 그동안 여자가 없었겠느냐”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스쳐 지나간 여자는 있었지만 사귀었다고 말할 만한 여자는 없었다”는 게 그의 솔직한 심정이다.

내 생애 최고의 날에는 다시 사랑을!

그런 김승우가 다시 사랑에 빠진다. 최근 멜로 영화 ‘내 생애 최고의 날’(감독 박용운·제작 웰메이드필름)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이다. 멜로 영화 출연은 지난 97년 황인뢰 감독의 ‘꽃을 든 남자’ 이후 5년여 만이다. 그 때문인지 김승우는 “TV 멜로물에 많이 출연해 낯설지 않았는데 돌이켜보면 영화 속에서 멜로 주인공은 오랜만이다”고 말했다. TV 멜로물에서 느낄 수 없는 ‘영화적 내음’에 기대를 건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내 생애 최고의 날’은 팬터지를 차용한 로맨틱 멜로로 최근 영화 사업에 진출한 코스닥 등록기업인 예당엔터테인먼트(대표 변대윤)의 첫번째 투자 작품이다. 김승우는 영화 속에서 주니어 골프챔피언 타이틀을 따내며 골프선수로 승승장구하지만 성인 무대에서는 실패하는 승완 역으로 출연한다. 승완은 골프를 포기하고 세일즈맨으로 평범하게 살던 중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깨어난 뒤 유명 프로골퍼가 되는 이중적인 삶을 산다.

왠지 하지원이 궁금하다!

“한 작품에서 두 개의 캐릭터를 동시에 선보일 수 있다는 게 마음에 들어 출연을 결정했다.”

극중 로맨스를 벌이는 상대는 하지원. 하지원이 연기하는 지원은 승완이 세일즈맨일 때는 그의 이상형으로,교통사고 후 프로골퍼일 때는 아내로 설정돼 있다. 김승우는 “요즘 하지원이라는 배우가 어떤 사람인지 자꾸 궁금해진다. 촬영을 시작하기 전 자주 만나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파악해봐야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승우는 이 영화를 통해 한 단계 성숙한 연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김승우는 얼마 전 동료연기자인 박중훈이 ‘그로기 상태였다가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연기자 김승우가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렸다’고 한 말을 인용하면서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김승우는 지난 90년 ‘장군의 아들’을 시작으로 줄잡아 20여편의 영화에 출연했지만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했다. 다행히 올여름 ‘라이터를 켜라’로 재능을 발휘해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하얀 겨울,12월이 기다려진다!

‘보기 플레이어’인 김승우는 “골퍼로 설정됐지만 특별히 준비할 것은 없다”고 말했다. 핸디캡은 90대 초반이지만 폼에 관한 한 미국 PGA에 진출한 최경주보다 낫다고 자부한다. 하지만 골프에 중점을 두는 스포츠 영화가 아니라 한 남자의 삶을 그린 멜로라고 설명했다.

김승우는 12월 영화 촬영에 본격적으로 들어간다. 2003년 6월 개봉될 때쯤 김승우가 얼마나 성숙한 연기자로 다가올지 팬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글 : 고규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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