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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욘사마는 너무 유명해서 싫다(?)"
 
   Master  ( Date : 2004-12-28 10:22:21, Hit : 3165, Vote : 472 ) 

일본팬들 새로운 '한류' 대상 찾아
일본 도쿄 오다이바의 한 호텔 로비에서 노트북을 펼쳐들고 27일 오전에 가진 김승우 기자회견 때 찍은 사진을 고르고 있었다.

어디선가 "아"하며 소리를 지르더니 일본 여성들 몇명이서 모여들었다. "노트북의 사진을 봐도 되겠냐"며 서툰 영어로 물어보는 그들에게 사진을 보여주었다.

노트북의 사진을 보며 "so cute"를 연발하던 그녀들은 양해를 구하며 줄을 지어 노트북에 있는 김승우를 향해 연발 카메라 플래시를 터뜨렸다.

여기저기 모여드는 일본 여성들틈에 한순간 정신이 멍해졌다.

오후 3시부터 팬 미팅이 예정돼 있는데도 이른 아침부터 행사가 열리는 도쿄 오다이바가의 메르디앙 호텔에서 기다리던 팬들이 노트북 앞에 모여든 것이다.

김승우를 보기 위해 나고야에서 왔다는 회사원 사또꼬 소가 (32)씨는 “김승우가 귀여워서 좋다”고 말했다. 소가씨는 "코미디든 멜로든 모든 장르를 넘나드는 김승우가 최고"라고 말했다.

소가씨는 신기하게도 김승우의 전 부인인 이미연도 알고 있었고 그가 탤런트 김모씨와 스캔들이 있었냐고 묻기까지 했다. 또 "요즘 한국에선 김승우의 인기가 전보다 식었다는데 사실이냐"고도 묻기도 했다. 소가씨는 지난 4일부터 2박 3일동안 한국에 "호텔리어 투어'를 다녀왔다고 전했다.

소가씨와 함께 온 주부 리카 카타오카는 "욘사마는 너무 유명해서 싫다"며 "귀여운 김승우가 좋다"고 말했다. 케이코 오카노씨도 "한류스타 중 김승우만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승우 일본 팬클럽인 milky boy의 회원들은 호텔에서 끼니도 삼각김밥으로 때운 채 김승우를 기다렸다.

일본 여성들은 "김승우가 너무 좋다"며 오후에 열릴 팬미팅을 기다리며 웃음꽃을 활짝 피웠다.

오전 기자회견 때 "지금 상태가 안 좋아 사진 좀 잘 찍어달라"고 했던 김승우였지만 그의 사진만 보고도 감탄을 연발하는 일본팬들을 보니 사진이 잘 나오긴 했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발췌 : 도쿄=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곽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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