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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김승우 한미합작 [드림걸즈]로 뮤지컬 무대 데뷔
 
   Master  ( Date : 2008-12-02 18:16:19, Hit : 1385, Vote : 49 ) 



배우 김승우가 생애 첫 뮤지컬 나들이에 나선다.

2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뮤지컬 ‘드림걸즈’(Dreamgirls)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승우는 극중 그룹 더드림스(The Dreams)의 매니저 커티스 역에 배우 오만석과 함께 더블캐스팅 됐다.

이날 김승우는 “감히 뮤지컬을 하게 됐다. 한번은 하고 싶었다. 내년 공연이 올라서기 전까지 좋은 뮤지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떨리는 소감을 밝혔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연예계에 발을 내딛은 김승우. 데뷔 18년 만의 뮤지컬 도전이기 때문에 이번 작품의 성공 여부에 큰 부담감을 안고 있을 터. 그동안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많은 활약을 펼쳐왔기 때문에 자신의 이미지에 손상을 입힐 수도 있는 상황이다.

김승우는 “커티스 역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면 망신이다. 연기 인생에 오점이 될 수도 있다”며 “좋은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빨라야 한다. 그래야 패스와 드리블을 배울 수 있다. 뮤지컬의 기본은 노래라 생각한다. 노래를 아주 잘하지 못 하지만 노래를 하고 듣는 것을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 입장에서 영화 ‘드림걸즈’를 보게 됐고 보는 내내 이 역할을 너무 하고 싶었다. 뮤지컬은 동경하던 장르였는데 이 역할은 자신이 있었다. 물론 요새 연습할 때 좌절감을 느끼기도 했다”고 미소를 드리웠다.

김승우는 마지막에 캐스팅 비화를 전하기도. “뮤지컬을 결정하기 전에 황정민에게 전화를 했다. 모든 상황을 전했더니, 황정민이 ‘형은 잘 할 수 있을거다’라고 용기를 줬다. 이번 역할을 소화 못 해 욕을 먹으면 황정민과 절교를 할 것이다”라고 말해 장내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드림 걸즈’는 1960년대 흑인 스타들의 성공과 그 이면에 쇼비지니스 세계의 어두운 부분을 표현한다. 김승우 오만석 외에 홍지민 차지연 정선아 최민철 김소향 하지승 류승주 등이 캐스팅 됐으며 오는 29일부터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간다. 내년 2월 한국 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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