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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김승우 “뮤지컬 하면서 안 쓰던 근육 실컷 써봤다”
 
   Master  ( Date : 2009-08-13 01:33:40, Hit : 1048, Vote : 43 ) 

[JES 김범석] "누구야? 어, 김기자. 제 목소리가… 말이 아니죠?"
수화기 건너 편의 김승우는 연신 쇳소리를 내고 있었다. 존댓말과 반말을 섞어 쓰며 늘 밝고 씩씩하게 전화를 받던 이 남자. 대체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소속사 웰메이드ENT 신승훈 사장은 "6개월간 공연한 뮤지컬 '드림걸즈'의 후유증"이라고 말했다. 김승우와 지난 2월부터 반년간 잠실 샤롯데시어터를 오간 원종진 팀장도 "승우 형님이 9일 마지막 무대에서 내려온 뒤 목소리가 완전히 쉬었다. 지금 말을 거의 못 할 정도"라고 말했다.
김승우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

-아니, 성대 좀 돌보시지?
"그러니까. 긴장이 확 풀려서. 암튼 무사히 공연 끝나서 다행이지 ^^;;"
-뮤지컬 배우가 돼 안 쓰던 근육을 써본 소감은?
"각오 단단히 했는데 연장 공연까지 하게 돼 너무 좋았고, 뮤지컬 넘넘 매력있어. 이번에 안 쓰던 근육, 관절 실컷 써봤어."
-그럼 또 뮤지컬에 도전?
"하고 싶어. 근데 지금은 말고 ㅎㅎ."
-더블 캐스트 오만석과도 우애가 깊어지셨겠당.
"그럼. 말밥이지. 만석이 좋은 친구야."
-가족들 반응은?
"마지막 공연날 부모님과 아내, 장모님이 오셔서 축하해줬어. 애들은 어려서 못 오고."
-다음 행보는?
"드라마 '아이리스' 합류해야지. 그쪽에서 나 엄청 기다려 ㅋㅋ."

김승우는 '드림걸즈'에서 무명의 여성 트리오 '드림즈'를 화려한 스타로 만들어주는 매니저 커티스로 출연했다. 공연 초반만 해도 "노래 부를 때 불안하다"는 관람평이 많았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가창력이 몰라 보게 향상됐고, 온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연기는 오만석을 앞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범석 기자 [kb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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