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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김승우의 PS 승승야구] "두산 이용찬 부재가 승부 갈랐다"
 
   이명주  ( Date : 2010-10-10 11:13:18, Hit : 674, Vote : 32 ) 

"한 시즌 동안 두산의 뒷문을 책임졌던 마무리 투수 부재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잘 보여준 경기였다"

 스포츠조선은 연예인 야구단 플레이보이즈 구단주이자 열성적인 야구팬으로 알려진 영화배우 김승우에게 30일 잠실에서 열린 두산과 롯데의 플레이오프 2차전에 대한 관전평을 들었다. 유명 연예인이 아닌 야구인 김승우의 눈으로 본 이날 경기를 어땠을까?

 덧붙이자면 김승우는프로야구 선수들도 부러워 할 정도로 많은 야구 장비를 구비한 야구광으로 양준혁 등 유명 선수들과 친분을 쌓으며 해박한 야구지식을 지닌 야구인이기도 하다. 혹시 모를 오해가 있을지몰라 먼저 밝혀둔다. 그는 두산팬이다.

 김승우는 "두산이 연달아 져 속이 좋지많은 않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그는 이어 응원하는 팀과 상관없이 냉철하게 경기를 분석했다. 김승우는 "어제 1차전을 롯데가 가져가 두산 선수들이 위축된 상황이었는데 1회 말 만루찬스에서 선취점을 내지 못한것이 컸다"고 말했다.

 이날의 승부처에 대해 그는 "7회말이었다. 호투하던 사도스키를 강판시키고 동점을 만든 뒤 맞은 1사 1, 3루 찬스에서 3번 김현수와 4번 김동주가 무너졌다. 중심타선에서 해주지 못한다면 3, 4차전도 희망이 없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승우는 "어제에 이어 두산의 뒷심이 달렸다. 확실한 마무리가 없으니 중간 투수들이 도미노처럼 무너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두산은 이용찬의 부재로 인해 두 경기 모두를 내준 셈이다"라고 이날 경기를 총평했다.

 스포츠 조선 < 이진호 기자 zhenha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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