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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완벽한 이웃’ 김승우, 드라마 주제가 불렀다
 
   Master  ( Date : 2007-07-27 14:33:49, Hit : 2612, Vote : 281 ) 

[OSEN=강희수 기자] SBS TV 새 수목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김승우가 드라마의 배경음악으로 쓰일 노래까지 직접 불러 화제다.

‘쩐의 전쟁’ 후속으로 25일 첫 방송될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은 각박해져 가는 현대 사회에서 이웃 또는 주변 사람과의 소통의 의미를 되새겨보자는 의미에서 기획된 색깔 있는 드라마다. 김승우를 비롯해 배두나 김성령 박시후 손현주 등이 주연을 맡아 출연한다.

그런데 이 드라마의 OST에 김승우가 참여했다는 사실이 귀를 솔깃하게 한다. 지금까지 음반을 내본 적이라곤 없는 김승우이거니와 전문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녹음한 일도 없었던 그다. 이런 김승우가 제작사 관계자들과 사석에서 농담으로 꺼낸 얘기를 계기로 OST에까지 참여하게 됐다.

이 정도 되면 김승우의 노래 실력이 궁금해진다. 김승우의 소속사 소프트랜드 관계자가 딱 한 가지 예를 들어주었다. 보통 스튜디오에서 노래 한 곡을 녹음하기 위해 주어지는 시간은 3시간 반 가량이라고 한다. 그런데 김승우는 이 모든 과정을 1시간 반 만에 해치웠다는 것. 보통 라이브의 황제로 불리는 이승철 정도면 노래 한 곡을 막힘 없이 한번에 녹음해 버리고 신인 가수라면 3시간 반을 온전히 다 쓰고도 모자라는 정도라고 한다. 대충 김승우의 숨은 노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이 간다.

김승우가 참여한 노래는 1970, 80년대 인기밴드였던 ‘건아들’이 부른 ‘잊지는 않겠어요’다. 이 원곡을 여름이라는 계절에 맞게 라틴풍으로 편곡해 리메이크 했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으로 음악감독상을 수상했던 박세준 음악 감독이 프로듀스 했고 ‘유영선과 커넥션’의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유영선 씨가 직접 세션을 책임졌다. 녹음은 지난 21일 서울 홍대 앞의 한 스튜디오에서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김승우는 현장에서 앨범 제작 제의까지 받았으나 “순수하게 드라마를 위한 참여일 뿐”이라며 제의를 정중하게 거절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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