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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완벽한 이웃을…` 김승우 눈물에 팬들은 `뭉클`
 
   Master  ( Date : 2007-08-10 14:28:34, Hit : 2263, Vote : 267 ) 
[TV리포트]SBS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에서 백수찬으로 출연중인 김승우가 눈물연기로 드라마 팬들의 가슴을 시큰하게 만들었다.

9일 방송에선 백수찬이 고니의 친 아빠라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덕길(손현주)은 수찬의 옛연인이자 의문의 살인사건의 피해자인 연수연이 고니의 생모라고 고백했다. 이날 관전포인트는 친한 고향선배의 아들로만 여겼던 고니를 향한 수찬의 애틋한 부성애라 해야 할 듯.
극중 수찬은 불시에 찾아온 내연녀 남편의 폭력에 맞닥뜨렸다. 이때 근처에서 친구들과 놀고있던 고니가 이 장면을 고스란히 목격하게 됐던 것. 남자는"사내새끼가 할 짓이 없어 유부녀를 꼬시냐"며 거침없이 발길질을 해댔다. 이에 고니는 "우리아저씨한테 그러지 말라"며 목놓아 울었다. 바닥에 엎어져 피가 나도록 얻어터지면서도 아들 고니가 절규하는 모습에만 머무는 수찬의 참담한 눈빛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구타를 당하는 와중에 수찬이 간신히 윤희(배두나)에게 외친 한마디는 "고니 좀 제발 (내 모습이 안보이는 곳으로)데리고 가달라"는 말이었다. 자신의 창피한 모습을 아들에게만은 보여주고 싶지 않았던 수찬의 절박한 심정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된 수찬은 결국 참담함과 미안함, 서러움이 범벅이 된 뜨거운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여자들의 판타지를 채워주는 능글맞은 `제비`이미지에서 벗어나 진지한 부성애 연기로 캐릭터의 변주 폭을 넓혀 가는 김승우의 모습이 단연 눈길을 모을 만 했다.

방송 후 시청자 게시판엔 김승우의 눈물 연기에 대한 칭찬이 적지 않게 올라왔다. "마지막 고니와의 엔딩장면 너무 슬펐다" "김승우의 연기가 감동적이었다" "울고있는 고니 보면서 윤희에게 자기 모습 못 보게 하라며 채근하고 눈물을 뚝뚝 흘리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다"는 반응.

앞으로 아들 고니를 향한 수찬의 부성애가 또 어떤 감동을 안겨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방송화면중)[하수나 기자 mongz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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