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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미소가 부드러운 남자 <로즈마리> 김승우
 
   Master  ( Date : 2003-11-09 00:11:06, Hit : 3041, Vote : 565 ) 
“시청률을 의식하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가능하면 연기에만 매진하려고 해요. 그냥 열심히 한다면 시청자들도 사랑해 주지 않을까요?”

오는 29일부터 KBS2 수목드라마로 방영되는 ‘로즈마리’에서 남자 주인공 ‘영도’역을 맡은 탤런트 김승우(34)는 경쟁작 ‘완전한 사랑’에 대한 부담감을 솔직하게 인정했다.

SBS에서 지난 4일부터 방송중인 ‘완전한 사랑’의 경우 ‘로즈마’와 설정이 유사해 여러 모로 비교가 되고 있다. 더구나 시청률이 20%를 넘어선 상태여서 이래저래 부담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김승우는 오랜 연기력과 개성으로 이 장벽을 뛰어넘겠다며 의욕이 대단하다.

‘로즈마리’에서 그가 맡은 배역은 불치병으로 죽어가는 시한부 아내의 남편. 젊은 직장 동료와 불륜에 빠지지만 이내 잘못을 뉘우치고 진정한 가족애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2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작품이 불륜을 다룬 것이어서 솔직히 마음에 걸렸어요. 하지만 각자 입장에서 보면 나름대로의 사랑에 공감이 갈 것입니다. 시청자들이 불륜만 보지말고, 그 안에 담긴 사람들과 그들의 색깔있는 사랑을 보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이번 드라마는 김승우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큰 작품이다. ‘불어라 봄바람’ ‘라이터를 켜라’ ‘돈을 갖고 튀어라’ 등의 영화를 통해 코믹연기에 일가를 이룬 그는 더 늦기 전에 가슴시린 사랑이야기로 돌아오고 싶었기 때문. 그래서인지 편집실도 자주 찾는다. 의견도 개진하고 연기를 모니터링하기 위해서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을 찾은 탓에 병원신세도 많이 지고 있지만 마음만은 즐겁습니다. 극중 영도 캐릭터도 실제 제 모습과 너무 닮았어요. 어려운 일이 생기면 정면승부보다는 우회하는 것도 그렇고요. 상대역인 유호정씨와는 처음이지만 워낙 베테랑이어서 호흡을 맞추는 데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장난기 많기로 유명한 그답게 ‘로즈마리’ 촬영장은 연일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 ‘극중 현실감을 위해서는 편한 분위기에서 연기를 해야 한다’는 그의 지론이 촬영장에 그대로 풀어지고 있기 때문. 배우는 물론이고 스텝 전원의 이름까지 외워서 손수 챙기는 김승우식 비결은 유명할 정도다.

“중복출연은 자제하는 편이어서 내년 초에나 다른 작품으로 시청자를 찾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나리오상 ‘로즈마리’는 크리스마스에 끝나게 돼있거든요. 앞으로 욕심이라면 내면세계를 연기할 수 있는 ‘제대로 된’ 멜러물을 하고 싶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솔로로서의 삶을 열심히 즐기고 있다.

“지금 삶에 만족합니다. 외로움을 즐길 수 있는 여유가 생긴 거죠.”
야구광으로 잘 알려진 그는 일요일이면 경기장에 나가 사회인 야구단의 선발선수로 뛸 정도의 수준급. 메이저리그 경기를 보러 미국으로 야구여행을 간 적도 있다. 또 안성기, 박중훈, 장동건, 신현준 등 마음에 맞는 선후배와 만나 술잔을 기울이며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 하는 것도 큰 행복 중 하나라고 했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햇님 로즈마리 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김승우씨 유호정씨 힘내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2003-11-11 16:46)

강선미 로즈마리를 보고 김승우씨에게 반해서,지금까지 출현했던 영화를 다보았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보기좋네요.
김승우짱!!!화이팅!!
(2003-11-24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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