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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김승우의 PO 승승야구] "롯데가 3차전서 끝내지 못한게 가장 컸다"
 
   이명주  ( Date : 2010-10-10 11:16:53, Hit : 711, Vote : 48 ) 
"롯데가 3차전에서 끝내지 못한게 가장 컸다고 봅니다"

 두산 팬으로서 정말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준플레이오프 역사상 패패 승승승으로 올라간 경우가 처음으로 알고 있는데, 분위기가 완전히 넘어간 상황에서 무너진 불펜진을 가지고 오늘같은 값진 결과를 이뤄낸 두산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먼저 이번 경기는 두산이 3, 4 차전에서 흐름을 가져온 게 가장 컸습니다. 두산으로서는 1, 2차전에 내준 분위기를 부산 3차전에서 끊은 것이 승부의 분수령이었죠. 반면 롯데는 3차전에서 경기를 끝내지 못했던 것이 패인이었습니다. 롯데가 그때 끝냈어야 했는데....

 김경문 감독이 어제 말한 그대로 오늘 승부처는 역시나 2회였습니다. 선취점을 누가 가져오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바뀔 수 있는 상황에서 용덕한의 적시타가 터지면서 두산이 흐름을 가져왔습니다.

 5차전까지 치열하게 경기를 벌인 양팀 선수들이라 선취점을 내준 팀이 무너질 가능성이 컸죠. 결과적으로 두산은 김선우가 버텨줬고 반면 롯데는 믿었던 에이스 송승준가 부진하면서 무너졌습니다. 최소한 5회까지는 던져줬어야 하는데, 뒤늦게 들어온 사도스키마저 무너지면서 초반에 승부가 갈렸습니다.

 오늘 승리로 두산은 7일 대구에서 삼성과의 결전을 앞두게 됐습니다. 정말 값진 결과가 아닐수 없는데요(웃음). 선발 투수의 체력 면에서 삼성에 많이 불리한 상황이지만, 역전승으로 흐름을 탔다는 점, 타선이 완전히 살아났다는 점을 잘 살려 플레이오프 전에서는 꼭 1차전을 가져왔으면 좋겠네요.

 < 이진호 기자 zhenha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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