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Total : 313|  방송 (31)  |  영화 (95)  |  드라마 (58)  |  팬클럽 (10)  |  매거진 (45)  |  라이프 (15)  |  연예 (59)  |
 

글 내 용 보 기

 
김승우, 종아리 부상으로 '휠체어 투혼'
 
   Master  ( Date : 2007-08-17 12:10:41, Hit : 2360, Vote : 266 ) 


SBS TV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정지우 극본, 조남국 연출)에 출연하고 있는 김승우가 ‘휠체어 투혼’을 보이고 있다. 빠듯한 일정에 힘들게 드라마를 찍다 보면 으레 한두 번쯤은 나오게 마련인 ‘링커 투혼’이나 ‘부상 투혼’하고는 좀 차원이 다르다. 최근엔 많이 회복되기는 했지만 한 때 휠체어를 타고 촬영장에 나타날 정도로 부상이 심했다.

김승우의 정확한 부상명은 ‘비복근 파열’. 왼쪽 종아리 뒤쪽에 있는 잔 근육이 끊어지는 증상으로 순간적으로 힘을 모아야 하는 운동선수들이 자주 겪는 부상이다. 지난 8월 초, 김승우는 드라마의 주 촬영지인 ‘행복마을’ 언덕배기에서 배두나를 쫓는 장면을 찍다가 왼 종아리에 끊어지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이 부위는 김승우가 지난 6월 초 캄보디아로 해외 로케를 떠나기 직전 촬영에서 한 차례 다쳤던 바로 그 부위다.

병원 진료 결과 ‘비복근 파열’이라는 진단이 내려졌고 ‘완벽한 휴식’을 취하라는 처방이 떨어졌다. 하지만 드라마 촬영일정이 배우를 기다려 줄 수는 없는 게 현실. 결국 김승우는 휠체어를 타고 드라마 촬영현장에 나타나 ‘휠체어 투혼’을 발휘했다.

다리가 좋지 않은 김승우의 상태는 현재 방송되고 있는 장면들에서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최근 방송분을 자세히 보면 김승우는 거의 움직임이 없다. 주로 책상 앞에 앉아 있거나 아니면 책상에 걸터앉아 있거나, 바닥에 쭈그리고 있거나 아니면 아예 방바닥에 드러누워 있다. 간혹 걷는 신에서는 다리를 티나지 않게 절고 있다.

김승우가 소속된 소프트랜드의 매니지먼트 담당자는 “한 때는 정말 ‘혼신의 연기’라고 표현해야 할 정도로 눈물겨웠다. 그래도 촬영 일정을 어길 수는 없고 이를 악물고 일정을 소화했다. 다행히 현재는 많이 회복돼 움직이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우스갯소리이기는 하지만 이런 얘기도 있다. 드라마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의 OST에 ‘발목을 다쳐서’라는 노래가 있다고 한다. 김승우의 주제곡이기도 한데 발목을 다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다가갈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옮긴 곡으로 가수 팀이 불렀다. 우연의 일치 치고는 두 상황이 너무나 닮아 있다는 게 드라마 제작관계자들이 수군거리고 있는 뒷이야기다.

발췌 : 100c@osen.co.kr

이전글 & 다음글

   김승우 "내 방식 터득하니 연기가 편해져"

Master

   `완벽한 이웃을…` 김승우 눈물에 팬들은 `뭉클`

Master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PΙΝΦΚΨ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