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Total : 313|  방송 (31)  |  영화 (95)  |  드라마 (58)  |  팬클럽 (10)  |  매거진 (45)  |  라이프 (15)  |  연예 (59)  |
 

글 내 용 보 기

 
[스포츠조선]'불어라 봄바람' 김승우, '대박 소문'에 날마다 '한턱'
 
   Master  ( Date : 2003-09-02 19:01:37, Hit : 3013, Vote : 572 ) 
쫌팽이라도 좋다! '돈 바람만' 불어다오

시사회 바로 다음날 김승우를 만난 적이 있다. 얼굴이 많이 안좋아보였다. 웬일일까. 아니나다를까, 폭발적인 박수 갈채가 쏟아져나왔는데. 거하게 한잔(아니, 3차까지 갔다니까 수십잔은 먹은 셈이다)을 했기 때문이란다.
시사회 직후 인터뷰 틈틈이 진동으로 해놓은 휴대폰 벨이 쉴새없이 울렸다. "영화가 죽여주게 나왔다"는 입소문이 충무로에 순식간에 퍼졌기 때문이다. 당시 미국 뉴욕에 있던 박중훈에게도 축하 전화가 왔다. 이쯤되면 안주가 없어도 술이 절로 넘어갈 만하다.
5일 개봉되는 영화 '불어라 봄바람'을 보다보면 김승우에 대해 온갖 오해를 하게 된다. 데뷔 이후 핸섬가이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물론 지난해 영화 '라이터를 켜라'를 통해 한차례 환상(?)을 깨긴 했지만)일이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질 정도. 이기적인 소설가 선국으로 나와 다방종업원 화정(김정은)과 알콩달콩 사랑을 엮어간 그의 모습이 실제와 더 가까운 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다음은 추석 극장가에 김승우 바람을 불러일으킬 만반의 준비를 끝낸 김승우와의 솔직담백한 토크.

▲ No 쫌팽이.
 초등학생들도 핸드폰을 들고 다니는 요즘 세상에 선국은 '삐삐'를 고집한다. 기름값 아끼려고 한겨울에도 보일러를 꺼놓는 '내추럴 본 쫌팽이'다. 물론 현실에서 김승우는 정반대. 지갑을 아낌없이 여는 스타일이다. 시사회 직후에도 서울 강남의 가라오케에서 '2차'를 책임졌다. 또 요즘엔 장동건 신현준 등 평소 친한 배우들과 하루 걸러 하루씩 술 잔치를 벌인다. 그 외에도 "한턱 내라"는 전화가 끊이질 않아 행복한 고민 중.

▲ No 이기주의자.
 김승우는 충무로 대표 의리파다. 제작자인 이창세 웰메이드필름 대표와의 인연으로 전작 '역전에 산다'에 출연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불어라 봄바람'도 장항준 감독때문에 택했다. "배우 김승우를 재발견해준 장감독에게 보은할 수 있는 기회라 생각했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영화 '라이터를 켜라'에서 처음 김승우와 호흡을 맞춘 장감독은 핸섬가이를 코믹 백수로 변신시켰다. 이번 '불어라 봄바람'에서도 김승우는 사정없이 망가졌는데, 만화 주인공 같은 코믹한 표정이 쉴새 없이 폭소탄을 터뜨린다. 이 모두 장감독과 김승우의 환상 호흡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No 촌티 패션.
 화정을 무시하는 선국. 마음을 절대 그렇지 않은데 거친 말투로, 화정을 아프게 한다. 물론 카메라 밖 김승우는 유머 감각으로 중무장한 매력남. 그리고 하나 더. 촌스러운 속옷을 입은 채 종횡무진하는 장면이 있는데, 김승우는 평소 섹시한 사각팬티만 입는다. 러닝셔츠는 안 입고. 패션감각도 분명 평균 이상이다.

발췌 : 스포츠 조선 전상희 기자

'김승우' 포털 사이트 인기 검색어로 등장

'불어라 봄바람' 홍보를 위해 열심히 다리품을 팔고 있는 김승우가 영화 개봉에 앞서 온라인에서 먼저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최근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인기 검색어로 '김승우'가 올라온 것.  김승우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KBS 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김정은과 보여준 엽기 댄스 무대를 펼쳐보였고, 2일 방송된 '헤이 헤이 헤이'에선 노총각의 에피소드를 담은 콩트에 출연해 파마 머리에 요절 복통 슬랩스틱 코미디를 선보였다. 덕분에 해당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엔 김승우의 헤어스타일과 패션 등에 대한 네티즌의 문의 글이 끊이지 않고 있다.


햇님 헤이 헤이 헤이에서 너무 좋았어요 모든 스타일이 다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미남에 목소리 또한 너무 감미로워요 불어라 봄바람 대박나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샤프하고 멋진 지금에 그모습 영원히 간직 하셨으면 좋겠어요
(2003-09-04 11:11)
이전글 & 다음글

   [굿데이] 김정은-김승우, 전국 돌며 무대인사 "살신대박" [2]

이명주

   [미스터굳데이]김승우, 관객이 원하면 망가져도 좋다. [1]

Master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PΙΝΦΚΨ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