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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김승우, "A4 분량 긴 대사가 한번에 술술"
 
   Master  ( Date : 2006-08-28 16:41:01, Hit : 2540, Vote : 430 ) 


"대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니 그냥 내 말처럼 술술 나오던데요."

인기배우 김승우가 새 영화 '해변의 여인'(감독 홍상수, 제작 영화사봄, 전원사)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색다른 연기로 눈길을 끈다.

최근까지 대중성이 높은 코미디 영화에서 친숙한 이미지를 선보인 김승우는 '해변의 여인'에서 영화감독 '김중래'로 출연, 깊이있는 연기를 보여준다. 하룻밤의 로맨스를 즐기는 인물로 자의적이 아니라 타의적으로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바람둥이 아닌 바람둥이 역할을 맡아 능청스럽고 섬세한 연기를 펼친다.

특히 김승우는 이번 촬영에서 A4 용지 한 장에 해당하는 긴 독백을 필름 한 롤이 다 끝나기 전에 완벽하게 소화해야 했다. 김승우는 부담스러운 긴 대사를 여유 있게 소화해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어려운 대사를 한번에 소화한 김승우는 "촬영 전 감독님과 많이 이야기를 나누고 고민하다 보니 대본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게 되었다"면서 "그러다 보니 그냥 내 말처럼 술술 나왔다"고 말했다.

함께 출연한 고현정도 "김승우씨는 평소에 독서를 많이 하는 것 같다. 촬영 중에도 아이디어가 생기면 종종 메모를 하던데, 남자 배우 중에 이렇게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처음 봤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승우는 "더 시간이 지나기 전에 '해변의 여인'같은 작품을 만나 몰입할 수 있어 너무 행복했다"며 작품성과 대중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일본 영화 '멋진 밤 내게 주세요'에도 출연 중인 김승우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영화 '해변의 여인'은 오는 31일 개봉된다.

발췌 : 조이뉴스 정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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