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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김승우, 2년만에 드라마복귀 링거투혼
 
   Master  ( Date : 2003-11-13 00:41:26, Hit : 2943, Vote : 553 ) 
영화배우 겸 탤런트 김승우가 늦가을 정취에 흠뻑 빠졌다. 지는 낙엽이 멜로의 분위기를 더하는 이 계절에 푹 빠진 김승우가 10월29일부터 방송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로즈마리’(극본 송지나·연출 이건준)에서 정통 멜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그는 영화 ‘불어라 봄바람’ ‘역전에 산다’ ‘라이터를 켜라’ 등을 통해 스크린에서 ‘김승우표 코믹 연기’를 굳혀오다 MBC ‘호텔리어’ 이후 2년여만에 TV드라마에 복귀했다. 김승우는 극중 시한부 삶을 사는 아내(유호정)와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통해 가족애와 진정 가치있는 삶이 무엇인지를 보여줄 의욕에 차 있다.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던 토요일(8일) 오후 ‘로즈마리’ 야외촬영이 한창인 서울 양재동의 한 카페에서 ‘가을 남자’ 김승우를 만났다.

#팬들의 사랑 때문에 힘낸다.

―피곤해 보이는데.
▲촬영 일정이 빠듯해 요즘 잠을 거의 못 잤다. 어제도 두 시간밖에 못 잤다. 야외촬영지가 여기저기 분산돼 이동 시간이 많다. 극 중 집 내부는 경기도 부천시의 판타스틱 스튜디오 부천에서 찍고,아이들 방은 수원 KBS드라마센터 세트장에서,집 앞은 분당에서 각각 촬영한다. 또 내 사무실 장면은 서초동이고 사무실 옥상은 압구정동,병원 장면은 일산에서 찍느라 이동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럼 힘이 많이 들 텐데.
▲마징가제트가 따로 없다. 2년 만의 드라마 출연인데 영화 촬영에는 익숙해져 있어도 이런 드라마 강행군은 힘들다. 최근에는 거의 매일 병원에서 링거를 맞으며 버티고 있다. 그래도 시청자들이 관심을 갖고 사랑해줘서 다행이다. 그 어떤 보약보다도 팬들의 사랑이 힘이 된다.

―시청률이 방송 2주 만에 20%대에 진입했다. 인기 비결이 무엇인가.
▲글쎄,잘 모르겠다. 드라마가 가을 정서에 맞고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 잘 될 것 같았다. 첫방송(10월29일) 때 여기저기서 격려 전화를 많이 받았다. 문자메시지도 밀려들었는데,‘느낌이 아주 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나는 울지 않는다.

―정통 멜로는 오랜만인데.
▲스크린에서 보여준 코믹 캐릭터로만 비쳐질까봐 걱정됐다. 이번에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돼 기대가 많았다. 아직까지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중반으로 갈수록 또 다른 김승우의 연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슬픈 내용이지만 나는 절대로 울리는 캐릭터가 아니라는 얘기를 송지나 작가로부터 들었다. 나는 끝까지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고 했다.

―극 중 전개상 귀엽게만 비쳐지기가 어려울 텐데.
▲촬영 전 송지나 작가가 나를 만난 후 영도(극 중 배역)라는 캐릭터를 설정했다고 들었다. 극 중 영도는 실제 내 성격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 그래서 부담감이 적다.

―송지나 작가가 시사회에서 ‘보통 생각하는 전개 방식과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로 전개될 것이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는데,극 중 흐름은 어떻게 되나.
▲극비인데(웃음). 이번 주 방송될(12일 5회,13일 6회) 내용만 살짝 공개하겠다. 일단 정연(유호정)이는 1차 수술에 성공한다. 하지만 나중에 재발하게 돼 죽게 되는 것 같다. 정연이가 죽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니까 공개해도 되겠지(웃음). 이번 주 방송에서 경수(배두나)와 정연이가 친분을 쌓게 된다. 자세한 건 드라마를 보면 알 수 있다.


#혼자라도 좋다.

―독서광이라 소문났던데.
▲학창시절 공부를 안해서 요즘 책을 열심히 읽는다. 그렇다고 독서광은 아니다. 나이가 들면서 세상에 이렇게 읽어야 할 책이 많은 줄 몰랐다.

―가을인데 외롭지 않나.
▲혼자 지내는 것에 너무 익숙하다. 무료할 때는 혼자 여행을 떠난다. 크리스마스인 12월25일 ‘로즈마리’ 마지막 방송이 끝나면 28일쯤에는 무조건 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갈 것이다. 평소에는 혼자 떠나는 여행을 좋아하는데,이번에는 (장)동건이와 함께 갈 것같다.

―영화 출연 계획은.
▲출연 제의가 많이 오는데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당분간은 ‘로즈마리’에만 전념하고 싶다.

발췌 : 스포츠투데이 이재환 기자


윤진선 텔레비젼에서 보아야 하였나 봅니다
30년 동안 이젠 힘들다
(2004-10-1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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