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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김승우, [아이리스]로 한국 드라마 새 역사 쓰고 싶다
 
   Master  ( Date : 2009-10-06 10:51:12, Hit : 725, Vote : 28 ) 

"한국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 쓰고 싶다"

5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가진 제작 발표회를 통해 김승우는 이같은 자신감을 내비쳤다. 드라마 첫 방송을 일주일 가량 앞두고 던진 용기있는(?) 발언이었다.김승우 뿐 아니라 이날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출연진 모두 드라마에 대한 자신감이 묻어났다.
'아이리스'는 국내 드라마 최초로 첩보액션이라는 장르를 선보인다. 그렇기에 더욱 눈길을 끌 수도, 철저하게 외면을 당할 수도 있는 기로에 서 있다.

이날 공개된 예고편과 하이라이트는 그 자신감을 뒷받침하기에 충분했다. 초호화 배우들의 연기력은 일품이었고, 폭파장면이나 자동차 추격신 역시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였다.

올해는 유난히 '태양을 삼켜라', '친구, 우리들의전설', '남자이야기' 등 남성적인 느낌의 드라마가 대거 선보였다. '아이리스' 역시 같은 선상에 서 있다.

이에 영화 '바람의 파이터', '리베라 메' 등을 연출한 양윤호 감독은 "기존 드라마와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 한국 영화에서 시도 해보지 않은 부분들이 많을 것이다. 어떤 부분은 '영화 찍을 때 할 껄'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후회되는 장면들도 있다. 배우들과 제작진에 대해 자신이 있다. 큰 부담은 없다"고 말했다.

양 감독은 이어 "기존 '막장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이리스'가 재미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외의 분들은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드라마다. 우연의 남발, 질척거리는 스토리 등이 없는 드라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승우는 "한류 스타들이 잠시 주춤하고 있다. 해외 팬들의 수준이 높아졌을 수도, 우리 컨텐츠의 수준이 낮아졌을 수도 있다. '아이리스'를 통해 다시 한번 한류 바람을 몰고오고 싶다. 소장가치가 있는 드라마를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한 작업이다. 감히 말하자면 대한민국 드라마의 역사를 새로쓰고 싶다"며 욕심을 내비쳤다.

200억 원의 제작비, 해외 로케 촬영,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등 한국 최고의 스타들이 한데 모인 '아이리스.' 과연 배우들의 자신감이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해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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