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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내 용 보 기

 
눈썹미실·미친존재감·시크승우를 아시나요?
 
   이명주  ( Date : 2009-11-08 13:15:55, Hit : 842, Vote : 25 ) 
 
   http://www.cyworld.com/april320


2007년 가장 인기 있는 캐릭터 중 하나는 SBS '외과의사 봉달희'의 안중근(이범수 분)을 꼽을 수 있겠다. 당시 이범수는 냉철하면서도 따뜻한 마음을 지닌 흉부외과 전문의 안중근을 연기해 '버럭' 범수란 별명으로 인기를 끌었다. '버럭' 범수는 2008년 인기 드라마 SBS '온에어'에서도 신드롬을 이어갔다.

'엄포스'도 마찬가지. 2005년 인기를 끌었던 KBS2TV '부활'에서 호연을 펼쳤던 엄태웅은 '엄포스'란 별명으로 마니아 팬들을 이끌었다. '명민좌'도 빼놓을 수 없다. '연기 본좌'의 줄임말인 '명민좌'는 김명민의 혼신을 다한 연기에 대한 네티즌들의 찬사다. 이밖에 '야동' 순재, '애교' 문희 등 MBC '거침없이 하이킥'의 멤버들 역시 이 같은 별명으로 인기를 끌었다.

이처럼 극 중 캐릭터에 성격을 덧붙여 만든 별명은 네티즌들 사이에 배우에 대한 또 다른 관심의 표현이자 인기의 척도다. 최근 새로운 캐릭터와 관련된 별명들이 쏟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캐릭터가 '눈썹미실'이다. 40%대 육박하는 시청률을 보이는 MBC '선덕여왕'에서 단연 돋보이는 캐릭터는 왕권을 위협할 정도로 강인한 여장부 미실이다. 미실을 연기하는 고현정의 고운 얼굴에서 간교한 계략을 짜며 눈썹을 움직인다. 고함치고 화내는 표정보다 훨씬 섬뜩함을 자아낸다.

'미친 존재감', '폭풍간지'로 불리는 김승우도 마찬가지. 자칫 이병헌 드라마로 전락할 뻔한 KBS2TV '아이리스'에서 그의 존재감은 크다. 김승우는 해외파 출신 엘리트 북한 공작원으로 말쑥한 수트를 입고 등장해 남측 요원들과 맞선다. 현재까지 다소 거칠게 묘사됐던 북한 공작원을 김승우 만의 세련된 카리스마 캐릭터로 창조, 네티즌들에게 뜨거운 각광을 받고 있다.

얼마 전 종영한 MBC '맨땅에 헤딩'은 저조한 시청률로 초라하게 종영했다. 하지만 '시크 승우'는 살았다? 서울대 출신의 '엄친아' 연예인으로 주목받으며 '남자 김태희'라고 불렸던 이상윤은 이 드라마를 통해 자신만의 악역 장승우 캐릭터를 구축했다. 선한 이미지에서 오는 톡 쏘는 눈빛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시크 승우'이라고 불리는 것. 그는 SBS '신의 저울'부터 '맨땅에 헤딩'까지 악역으로 옷을 입었다.

이와 함께 MBC '거침없이 하이킥'의 뒤를 이어 '지붕 뚫고 하이킥'의 선전에 힘입어 신세경의 캐릭터가 주목받고 있다. '글래머 세경'은 앳되고 청순한 외모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갖췄다 해 인기인 것. '꿀벅지' 캐릭터로 인기를 모은 유이의 인기를 위협할 정도로 '글래머 세경'에 대한 반응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winte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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